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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민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5일 수사관들을 서울 구치소로 보내 최순실 씨에게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검은 최 씨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강제 압송할 방침이다.
이번 체포영장으로 특검은 최대 48시간 동안 최씨를 상대로 이대 비리 관련 수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에 관해서도 강도 높게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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