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기획취재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회 부산 안드레교회는 지난 7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자문회 경모 행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회 어르신 43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효 콘서트’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순복 씨는 “오랜만에 동료들과 모여 소식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우 지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화합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가치”라며 “어르신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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