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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국정 운영은 시급한 민생·노동개혁 관련 법안들을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켜야한다는 데 초점을 모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홍보수석은 “현재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고 거기에 많은 민생현안 법안들, 대통령께서 굉장히 강조하는 노동개혁 5개 법안, 경제활성화 관련 4개 법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이런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것들이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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