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자 발표 2월9일 예정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전남 완도군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직렬별 선발 인원은 공업직(전기) 1명, 공업직(화공) 1명, 보건직 15명, 의료기술직(치위생·임상병리·물리치료) 3명, 시설직(일반토목) 5명, 시설직(건축) 2명이다.
완도군은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2024년부터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인적성 검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인적성 검사를 통해 응시자의 직무 성향과 조직 적응력, 공직자로서의 의식과 친절도 등을 사전에 파악해 면접시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1월 31일 실시되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2월 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완도군은 경력경쟁 임용시험 외에도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89명의 신규 공무원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군정정보’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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