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오정희 기자]이학래 마포구의원이 지난 14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2주년 기념식’에서 연맹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전방 안보견학,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 적십자 구호 및 시설봉사 활동 등을 추진해 호국안보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부터 자유총연맹 마포지부 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이 의원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행복한 마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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