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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의 나이 46억년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감각이죠, 뭐 지구의 화석들이 증명하고 있으며 어떤 화석은 생명체가 화석이 1억3500만년 전 화석속에도 생명체가 살아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아주 끈질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지구의 활동은 어떻게 될지 예측가능하게 되는 예측정보 입니다.
인간이 발명한 슈퍼콤푸터로 시물레션한 결과는 현재의 모양이 서로 움직여 대륙끼리 결합하는 모양 즉 아메리카 대륙과 아시아 대륙이 한데 뭉쳐진 대륙 [Amasia] 대륙이 되고 현재의 태평양은 없어질 것이며 바닷물 속에 있는 대륙 지란티아 대륙이 바닷물속에서 올라와 호주에서 뉴질랜드를 거쳐 지란티아 대륙을 갈 수 있는 새로운 대륙이 올 것이라고 예측 가능하다.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재 개발된 슈퍼컴퓨터로 시물레션 한 결과이며 지구의 축도 현재와 다르기에 기온 그리고 지구의 생태환경이 인간이 보지 못한 것들이 생존하게 될 이라고 다양한 예측입니다.
지구는 우리가 보고 아는 것은 환태평양 화산대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새로운 땅을 만드는 것과 강우로 인해 지구의 지형적 경관이 평지로 또는 움직여 새로운 평면을 이루거나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상상하지 않은 일들이 지구가 활동하고 있는 현상은 현재의 지구인들이 경험하고 있어요. 그것이 연속적으로 발생 한다는 것이며 현재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의 퍼즐을 맞추어지는 것처럼 지구는 살아있는 동물처럼 순간순간 움직여 새로운 지형을 형성할 것이다.
그럼 대륙과 대륙이 합쳐지는 것은 지구가 항상 하던 것입니다. 뭐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바다 물을 증발시켜 지구 역사에 약 2억년 간은 산소가 없었던 것이 그 증거이며, 미래도 또 그런 것이 강하게 예측되는 것이 지구의 미래를 시물레션한 결과 값이다.
우리는 지구의 시간타임에서 순간 나타났다 순간 없어지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뭐 문제가 없어요. 실제로 지구는 그런 과거를 거처온 것은 4번의 빙하기와 네번의 간빙기가 있었던 것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그 강한 증거입니다.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이 순간 합쳐 지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알 수 없는 속도로 그리 합쳐지는 대륙 [Amasia] 대륙이 도래할 것이므로 비행기 타고 미국 가는 것이 아니라 차를 운전해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떻니, 그 대륙의 삶은 또 어떤지 생각해 보면 가정속은 과거의 삶이 현재의 삶이되므로 걱정없이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하겠죠.
그러므로 문제는 지구의 축이 변하고 지구가 자전과 공전이 변해 지금과 같은 4계절 24절기 등이 확 변해 인간이 적응하여야 하는 인간의 삶도 현재와 같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지구의 생태환경이 인간이 적응하기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며, 새로운 동물이 나타나게 된다는 예측은 틀립없는 것입니다.
현재의 인류는 2억년 후에는 멸종되고 다른 상상하지도 못하는 생태환경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태어난 것이 얼마 안 되는 것인데도 인간은 아주 오래오래 지구에서 살았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듯이 미래의 2억년은 또 다른 현상이며 생태환경도 [인간세]의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송과체 인이기 땨문이다.
미래는 현재인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도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변동으로 인간세는 새로는 지구의 역사가 존재 하게 될 것이다.
인간세의 인간도 현재의 인간과 보기에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의 곰팡이처럼 그리 될 것이라고도 예측하게 됩니다. 그것은 지구가 탄생하여 46억년 동안의 역사물이듯이 Amasia의 신대륙에 현인이 존재하지 않고 새로운 지구의 주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 가능 합니다.
인간이라는 이름도 인간이 만들듯이 2억년 후의 인간도 그들이 새로운 이름을 붙일 것이라고 보아야 하지만 우리 보다도 진보적 이거나 더 바보처럼 될지도 모른 것이 되면 그들은 지구의 역사를 읽을 수 없는 새 시대가 되든지 아예 현재의 역사 같은 것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므로 새롭게 그들이 지구에 처음 나타난 동물이라고 할지 아니면 우리가 현재 보는 곰팡이가 될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지구의 생태환경일 것이다.
현재 지구에서 퀀텀컴퓨터 개발로 노밸상을 타는 것처럼 인간은 그건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그러나 인간은 자연적으로 퀀텀 컴퓨터를 개발한 것은 우연이 아니고 정해진 경로의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인간이 만든 상이니까? 어째든 현재를 기준으로 거대 컴퓨터로 시물레션한 결과가 지구의 미래이며 인간의 미래이라는 것이다.
지구인은 현재 인간 보다 2억년 후의 인간일지 아니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지구를 운영 관리할 지는 아직 시물레션 결과가 없을 뿐이지만 확실한 것은 환경 이변하면 그 환경에서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것 보고 조물주가 아니 삼신 할머니 등등 말하는 것이 새로운 지구 즉 2억년 후도 현인이 관리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 태어난 것이 아주 짧은 기간 즉 1억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 10만년 동안 진화한 것처럼 현재인이 상상하지 못한 것 이 지구를 점령 관리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예측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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