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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조윤찬 기자]30여년 간의 경찰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수필가로 활동하는 윤승원 씨가 신간 ‘대한민국 남자의 자격증’을 내놨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남자의 자격증’이란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것, 애국이란 이름으로 국가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귀중한 것, 목숨을 건 병역의무를 자랑스럽게 마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땀과 눈물도 대한민국 남자의 자격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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