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4-H연합회 회원들이 공동과제포장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4-H연합회가 지난 20일 단촌면 하화리 공동과제포장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씨감자를 심으며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회원들은 지난 18일 감자 절단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달 초부터 거름주기와 땅고르기, 이랑 조성, 비닐 피복 등 재배 준비 과정을 함께 추진해왔다.
이번에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를 재배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의성군은 청년 농업인의 공동체 활동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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