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엽 기술이사(왼쪽)가 26일 새벽 1호선 변전소 차단장치 분해정밀 점검을 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도시철도공사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에도 불구하고 26일 새벽 터널스캐닝 장비에 의한 지하 터널 정밀안전 진단과 1호선 7개 변전소 고압전기 차단장치 분해점검을 시행한 가운데 공사 이희엽 기술이사가 심야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부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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