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온라인팀]설용수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의 두 번째 고정칼럼 <통일을 말하다>가 오는 4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설 이사장은 이번 칼럼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 분단과 분열의 통일인식, 한민족의 미래 통일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준비된 통일은 축복이지만 준비가 안된 통일은 재앙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북한 인민에게 복지와 자유, 인권과 민주를회복시켜주어야 할 책임이 이 시대 한국인에게 있다는 점을 자세하게 서술할 것입니다.
전북 순창 출신인 설 이사장은 세계일보 사장을 비롯해 국제승공연합 중앙연수원장, 도덕성회복국민운동본부 부총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대표이사,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전환시대의 위기관리>, <남과 북이 함께 사는 길>, <작은 거인의 세상 보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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