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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서울스카이 박동기(왼쪽) 대표이사와 도쿄타워 마에다 신 대표이사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서울스카이 박동기 대표이사와 도쿄타워 마에다 신(前田 伸) 대표이사가 상호 교류를 통해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카이와 도쿄타워는 한국과 일본의 수도인 서울과 도쿄에 위치해 각 국을 대표하는 전망대다.
한편 마에다 신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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