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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인간이 주도하는 지구는 인간과 기타가 온라인화 되었다는 전대미문의 연결 장치는 새로운 세상인 디지털세상으로 인간의 마음을 팔기 시작 했다. 그것은 제4차 산업혁명 사회라고 명명하고 지구인간의 역사에 크게 기록되어질 것이다.
1갑자년에 지구의 에너지파동은 역사 속에서 항시 발생했다는 것은 물리적인 것과 마음의 급 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발생한 기록이 있다. 보통은 그것이 뭐 그런 거야, 평상시 그러할지는 몰라도 그렇게 말하는 인지하는 사람은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일수도 있어 탓할 필요는 없다.
역사의 기록은 60년을 주기로 변화든 4년의 변화가 뭉쳐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보다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물론 달과 지구의 관계에서 달이 초생달에서 보름달이 되고 그믐달이 또는 변화가 위에서 말한 작은 파장의 변화이며 시간이 갈수록 그 파장도 커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파장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극심한 노력을 해왔다는 것은 기록에 남아있다.
특히 바이러스에 의해 생명체인 사람이 순간에 사망하는 것은 과거 60년전, 120년전, 180년전, 240년전, 300년전, 360년전, 412년전, 472년전, 532년전, 592년전, 652년전, 712년전 등 인간의 기록역사에서 자세히 보면 큰 변혁이 이루어졌지만 강자의 역사기록이므로 많이 흘려버린 것들이 많다.
그렇지만 정치적인 것은 승자만이 기록할 수 있기에 주기성을 찾기란 어렵다. 그러나 왕이 4년 주기로 인한 흉년에 대한 기원은 기록이 남아 있다. 인간은 에너지 변화에 대한 감각은 극히 둔한 편이다. 옛말에 바다의 배가 파산될 것을 미리알고 쥐가 도망치는 것을 보고 대비를 했거나 배가 파산되어 모두 사망하는 것 등이 전설로 전해왔지만 실제로 지진 발생 전에 연못의 메기가 이상한 행동을 관측하여 그 결과가 무엇인지를 밝힌 것이 지진 예측이었다.
이것은 오래전에 중국 당산지진 때 실제로 3시간 전 예측하여 인명피해를 줄인 것은 세계적 기록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에너지변동은 아주 작은 파장에서 큰 파장의 주기가 다양하게 이루어져왔지만 배부르고 단맛에 흥분되어 지구에너지 변동의 파장을 감지하지 못해와서 기계가 그 파장을 알려주게 된 것이다.
2020이 60년 주기의 에너지 변동 파장의 해라는 것은 늘 신년되면 말하지만 경자년이 60년이 되는 해는 정치경제 사람 등 모든 것이 그 에너지 변동의 영향권 안에 있게 되면 인간은 그 파고에 대책 없이 쓸어져가는 것도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과학문명의 시대에서도 그런 것은 아예 생각지도 않고 있다.
지구 에너지 운동은 인간의 마음에 큰 파장을 일으킴은 물론 지구표면 지층에서 생활하거나 땅속에서 숨어 자기활동체온이 되면 일시적으로 그룹이 폭발적 행동을 하는 것은 지구생태계에서 있지만 그것이 인간에게 해를 주지 않으면 그저 자연 현상이니 하고 또 다른 생각을 하여왔다. 그중에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인 박테리아 곰팡이 등이 자가 부활하여 활동으로 인간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을 사망케 하는 것은 관측 전에는 그리 크게 생각지 안했으나 관측 이후부터는 심각하게 받아드려 연구를 하고 있지만 그 변동이 지구에너지 변동에 활력소가 되었다.
2020년 경자년 신년에 많는 사람들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예측은 하였지만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불확실 했다. 그 결과 2019년 12월부터 코로나19 박테리아가 깨어나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지금 전 세계가 충격에 빠져있다. 과학이 발달 되었다고 호언장담 하였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서인지 코로나바이러스에 사람들이 쓰러 져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왜 예측을 못했을까라고 짧게 생각하면 현실주의자들이기에 그럴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언제 코로나19가 활동을 안 할지는 지구에너지 변동과 관련 있기에 예측이 어렵지만 알 수 없이 공포에 머무를 것이다.
만약 생각대로 쉽게 코로나19와 싸워 인간이 승리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닌 지구에너지 변동이 평년화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서 살아남은 사람은 디지털을 기억 그것에 강한 큰 경험을 한 것은 사회적 합의의 것이 붕괴되었다는 것이 있기까지는 직장에서 모여 공동으로 일하던 것이 개개인의 위치에서 화사 일을 하게 되는 회사의 고정비지출이 100% 축소되고 일의 능력이 증가와 동시에 일하는 사람도 1/3~2/3 축소될 것이므로 회사는 소득의 증가와 동시에 분배가 커지는 세상으로 급변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JOMO형의 삶이 될 것이 라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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