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은 11일 오전 울산북구노인회관에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을 대신해 김대중 진료지원부장과 (사)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김종식 지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울산엘리야병원은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성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노인회는 노인들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조직된 사단법인으로 노인의 복지증진과 권리 보장, 경로당 등 노인여가시설의 개발과 운영 관리, 노인 능력의 개발과 노인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직업 소개 등의 활동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문제의 해결 방안과 연구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울산북구지회는 1997년 창립되어 현재 130여개의 경로당, 5000여명의 회원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 유관단체 및 병원 등과 적극 협력하며 회원 간의 친선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식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지역을 대표하는 울산엘리야병원과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는 본격적인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 단체들과 보다 폭넓은 협력을 해나갈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은 “이번 의료지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늘 밝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돌보는 일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증축공사를 통해서 수술실과 응급실을 강화하고 관절척추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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