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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한강대교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야하는 일산대교의 무료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3일 출근시간 일산대교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모습. 이날 오전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은 일산대교 요금소 앞에서 "수도권 서북부 204만 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라"며 통행료 무료화의 당위성을 촉구했다.(사진=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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