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이하 공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3선 도전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인길 전 국회의원, 유기준 전 국회의원, 박극제 전 서구청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전현직 시·구의원, 당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등 현직 구청장의 조직력을 입증했다.
공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역할을 맡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8년간 오직 서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 3대 친화도시(▲원도심 최초 아동친화도시 ▲부산 16개 구·군 최초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달성 등 재임 중 성과를 부각했다.
공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완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검증된 구청장으로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정치 이력에 대해 “1994년 통일민주당 평당원으로 시작해 30년 동안 정통보수 한길을 걸어왔다”며 2018년 보수정당의 위기 속에서도 당선된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적 역량과 정통성을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2018년 민선7기 서구청장으로 당선되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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