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산 나물과 함께 차례상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임인년 한가위 명절을 지난 4일 앞두고 고객님들의 차례상에 믿고 올릴 수 있는 국내산 나물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던 고객님의 발걸음이 차례상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서 바빠진다. 농협유통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고객님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고사리, 깐도라지, 취나물 등 국내산 나물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 6일(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산 나물과 함께 차례상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
고객님들께서 명절 차례상에 올리기 위해 구매하시는 만큼 농협유통의 담당 MD들은 원산지부터 매장에 진열될 때까지 철저한 검수 작업을 통해 믿고 구매 하실 수 있도록 판매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님들이 믿고 쇼핑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며 “올 해에도 명절 쇼핑을 위해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를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살 맛나는 쇼핑 경험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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