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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
현세에서 지구역사 연대의 가장 최후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의 시대를 명명되지 않아 필자는 인간세(人間世)로 명명을 오래전에 제시하였으며, 고고학적으로도 인간이 태어난 역사를 약 10만년이라 발표한 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10만년 동안이었다는 것이며 그 명칭은 지질연대표에서는 끝말이 세[世]로 표시하는 것이므로 필자는 인간을 붙여 인간세(人間世)로 표시하였기에 모두 누구나 현세를 [인간세]로 알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지구의 역사는 45억~46억년의 긴 역사는 지질연대표의 증거이다. 최근 호주 빅토리아 주 작은 시골마을에 1969년 떨어진 운석을 분석한 결과 100개의 태양의 성분이 포함 되어있어 그 연대가 70억년이라고 2020년 발표 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태양에서 지구의 호주 빅토리아 주에 1969년 운석이 떨어진 것은 약 25억년 동안에 걸쳐 지구에 도착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이다. 지구의 나이는 46년이지만 지구가 순탄하게 그저 타원형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것만은 아닌 것은 현재를 보고 과거 지질연대표를 보면 지구가 얼마나 큰 힘으로 땅이 솟아나고 횡압력으로 밀어부쳐 쭈그러진 지표면은 산맥을 만든 지형은 대단한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에너지 변동이 극심한 시대를 46억년동안 거쳐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지구는 살았다고 말을 덧붙이고 싶다.
현재 지구의 인간들은 화석연료에 의존하여 생을 윤택하게 이루어져 왔으면서도 그로 인해 온난화를 방지하자는 캠페인 SDGs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지구는 아랑곳 없이 자신의 맘대로 움직이는 조정으로 변화하면서 더 화가 나면 모든 생, 무 생명체를 프라즈마의 온도로 열를 내뿜게 하면서 지구의 열을 만들어 생태환경은 다시 원시시대로 만드는 작용을 계속 하고 있는 증거는 환태평양 화산대 또는 환태평양 조산대를 비롯 지금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들의 영토에 열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 불안하지만 그런대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지구는 에너지 활동으로 몸의 피부를 스스로 메이컵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인간에게는 생과사의 갈림길이 되고 있다.
지구 46억년동안 지리지질연대표에 의하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지구에너지 활동은 생탸환경을 멸종시키는 것은 수없이 열과 냉으로 그리고 자신의 압력으로 지구표면을 이합 집산하는 시대를 거처 인간세를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가장 많이 기억하는 것은 중생대 주라기 공룡시대에 공룡이 한 마리도 없이 멸종된 것은 초등생부터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것이나 현세 즉 인간세는 영구히 갈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자신의 욕심으로 9988, 110세 150세 삼천갑자동방삭 처럼 오래살기를 원하는 것은 지구가 볼 때는 시간길이가 우표두께의 시간정도라고 말 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의 역사에서 보면 인간세는 10만년이지만 그 시간 즉 멸종은 확실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언제 그리 될지는 모두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고 있기에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최근 남미 사막에서 인간형체 15cm의 인간을 발견하여 전문가 대학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는 당연히 인간일 것이라는 말이다. 왜냐 하면 인간이 현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인들 즉 인간세는 10만년으로 그 문을 닿으려하는 것은 지구 자체의 에너지 변동으로 지하 4km에 또는 거대 압력으로 만들어진 화석 속에서도 박테리아가 살아나 인간을 공격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두 다 알고 있다.
지구에 개미 떼, 메뚜기떼 등 현생 생물들의 공격은 멸종을 부채질하고 있으며, 더구나 인간이 아직 잘 모르는 박테리아가 부화하는 지구조건에 의해 뛰어나와 닥치는 대로 지구에서 살수 없게 만드는 현상 즉 오늘의 우한폐렴 등의 유행성 병은 많은 인간을 사망시키는 공격은 과거시대도 인구감소가 바로 그런 박테리아 공격으로 다양하게 방어하였다는 것은 인간세가 얼마가지 않아 멸종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하게 말할 수 있는 증거들이다.
인간은 제4차 산업사회가 되면서 생활인 부부를 이루지 않고 나만 즐겁게 아니 다음을 살아가는데 그 비용이 들고 나만 살다가면 되지... 그렇게 생각하기에 인구증가율이 제로로 변하는 것은, 모두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지구의에 에너지가 그리 만드는 것이다.
전 까지만 해도 결혼은 필수이나 지금은 미쳤냐 결혼하게 하는 것으로 바뀌어 결혼은 안 해도 애만 있으며 좋겠 네, 지금은 애도 필요 없어 결혼도 않고 나만 살다가면 된다고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바로 지구에너지의 변동으로 그리 생각게 하고 활동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과거 지질시대에도 그러하게 종들이 멸종하고 새로운 것이 생기는 것 중 인간도 10만년 전에 태어나 현세까지 살고 있으나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결국 멸종의 길로 가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 자연적이다. 그러므로 인구가 감소할 것을 예측되는 것은 지구의 변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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