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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공격적 현실주의 세상(Aggressive realism world)의 발생은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크게 역할을 하는 요인은 지구의 에너지 변화로 발생하는 인간의 마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간은 지구와 태양의 에너지 영향권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지구 표면의 에너지 변화는 지구의 날줄인 0도를 중심으로 남극과 북극으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이 그 증거이다.
열대지방에서 출생 성장한 자와 온대지방에서 출생하여 성장한 사람과의 열에 대한 차이가 서로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온대지방인은 4계절이 있어 조금 더 부지런하고 기후변화 즉 계절에 따라 생활 패턴이 다르기에 이것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와 행동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열대 혹은 아열대지방에 4계절이 있는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없는 것이다. 비교적 온대지방의 사람은 일하는데 속도가 빠르지만 열대지방 사람들은 대단히 느린 것은 열 즉 덥기 때문에 땀을 안 흘리려고 대단히 느린 행동과의 차이가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은 열대지방에서 비지니즈를 해본 경험자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열대인간은 절대로 뛰거나 빠르게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땀이 나지 않게 그리고 그늘 아래에서 쉬면서 일하는 습관이 모두 정해져 있는 것처럼 모두가 그런 현상이다. 그러므로 비교적 열대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원주민을 고용해본 사람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품삯을 주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빨리빨리 소리 지으면 그들은 주인은 화만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기후지역이 다른 인간과의 공동생활이 이루어 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속도를 내라고 말할 경우 그들은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준하고 말하는 것을 경험한 온대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절대로 열대지역에서 비지니즈를 안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다. 바로 이런 현상이 기후변화로 인한 결과이므로 그것이 결국 공격적 현실주의가 발생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옛말에 양반이 추어도 곁불을 쬐거나, 비가 와도 먹거리를 건조하는 멍석을 걷어 와야 하는데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양반이라는 옛말은 그들의 전통이지만 그들 역시 현실주의에 깊이 젖여 있는 상태적 사람들이다.
이런 일들이 기상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결과들이므로 우리는 현재 어떠한 기후조건 상태인지에 따라 다른 것은 에너지변화가 인간의 행동과 마음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의 생태환경에서 존재하는 동물은 일상상과 일기후에 의해 공격적이거나 비공격적이거나의 현상이 길게 반복되므로 하나의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생태적 차이가 상호간의 공격적 차이를 강조하는 현실주의가 하나의 세상으로 정착된 것을 온대, 한대지방 인간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기후적 변화가 같은 종이라 할 지라도 생활지역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깊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후드체인과 깊은 연관이 잇다고 말할 수도 있다. 열대는 일 안해도 농사를 안 짓어도 먹을 것을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면 온대 냉대 지역 거주인들은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작동하므로 변화에 생을 유지할 수 있는 먹거리 준비가 절대적인 것으로 열대인들에 비하여 대단히 빠른 속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적기에 준비를 해야 하므로 빠른 행동이 자연적으로 굳어진 것이 기후현화에 의한 변화인 것이다.
이런 것을 서로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것은 반복되는 기후변화를 오래 동안 경험한 결과이기에 내가 사는 것 이외는 인정치 않으려는 자기 중심적 사회관이 자연스러이 형성된 것이기애 서로 절대로 이해하지못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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