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Untact Marketing(접촉 없이 파는 사업)은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그런 사업으로 판매의 매출을 크게 향상하는 비즈니스의 테크닉 즉 서비스로 매출을 더 올리는 방법이며, 수요자에게 편리와 필요한 시간에 즉시 배달하는 전통적 방법이 세계적 규모의 전염병 창궐로 크게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증거는 유럽인이 배달 시스템을 거액을 지불하고 매입한 것이 증거이며, 그들은 운 좋게 마케팅에서 평상시보다 더 큰 매출을 올리는 untact시대 도래로 가장 큰 수혜자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의 국가들은 1차 2차 3차의 거센 내성이 강한 전염병으로 인해 예상했던 인구수보다 사망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현상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인간의 능력 밖인 것일지도 모른다. 뉴스는 중공 우한발 COVID-19가 연말이면 그 수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으나 오히려 더 크게 증가하는 현상이 되어 현재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이 큰 위험을 느끼고 있다.
인류가 태어나 몇몇의 멸종위기를 당했으나 기술발전으로 그리 크게 염려 없이 그 정도는 브릿지로도 막을수 있다는 간단한 생각이 빗나간 것은 유행성 병균에 대한 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백산제조 판매에 관한 것이 과거시대처럼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인명은 더 많은 수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우리가 기억하는 시대에 백신과 치료제 때문에 지구인들이 소란을 핀 적은 없었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충분히 알고는 있지만 대응은 인간이 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시대 강국이라는 국가들도 속수무책이 그 증거이다.
2021년 들어 세계국가들이 현재인들이 기억하는 수치보다 더 많고 그 속도 또한 빠르고 넓게 확산되고 있어 대응과 발원국가에 대한 문제제기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그 비난이 세계적 규모로 확산되어 급기야는 경제적 문제를 제기하는 신형전쟁을 준비 작전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물론 그런 중차대한 문제는 근거 없는 정책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첨단화시대에 근거 없이 그러지는 못할 것이라는 강한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지구적 규모로 볼 때 지구의 역사 46억년 동안 지구생태환경과 성장활동의 에너지변동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가 지구상의 동식물의 멸종, 탄생, 성장을 한 그 역사가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는 중생대 주라기에 거대 공룡이 멸종한 것이 그 증거이며 또한 빙하기가 크게 4번이나 발생해서 지구환경을 변화시킨 것이 그 증거이다.
그것은 지구의 화석 중 1억3천5백만년전 화석이 그 증거이다. 이런 현장으로 보아 지구의 에너지활동으로 멸종, 탄생, 성장을 계속되어 왔다는 증거가 오늘의 현상이 향후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할 것이다.
지구의 극지방 만년설이 지구온난화의 작용에 의해 남미의 빙하지력이 섭씨40도를 기록한 현상과 남극 중심부에도 거대 크래파스가 발생한 것, 북극지역 역시 빙하가 녹아 5개의 섬이 나타나 모두가 깜작 놀란 현상 등 지구전체가 에너지의 활동이 현재 창궐하는 바이러스가 본어게인 하여 그 대책이 없었던 것으로 지구인들이 멸종으로 가는 수순인 것처럼 진행되고 있는 것이 그렇게 예측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지구인들은 먹거리 때문에 Untact Marketing 시대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