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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의원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
이 의원은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사라예보의 영광을 중구에서, 국가대표 중구로 만들겠다’라는 글귀를 방명록에 적으며 4.13 총선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대전 중구 어남동에 위치한 우리요양병원을 방문해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하는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에리사 국회의원은 “대전의 딸인 나에게는 이 분들 모두가 어머니나 마찬가지”라며 “우리 중구의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명절 설 대목을 맞은 태평시장과 문창시장을 비롯해 오정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경기와 민심을 살피고, 서대전역 등 택시 승강장을 찾아 명절에 쉬지 못하고 일하는 기사분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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