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1일 오전 10시 30분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울산북구주민자치엽합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과 울산북구주민자치연합회 이대우 연합회장(농소2동)을 비롯해 이재복(농소1동), 장용삼(농소3동), 조광래(강동동), 임재걸(효문동), 윤환석(송정동), 구영록(양정동), 황병모(염포동) 등 울산북구 8개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회장단이 모두 참석했다.
울산북구주민자치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문화·편익 증진과 자치활동 강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 사업 등에 울산엘리야병원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울산엘리야병원은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주민 보건증진 및 건강검진 협력 ▲취약계층 의료지원 및 의료봉사 활동 ▲지역 자생단체 및 유관단체 주관 행사 의료지원 ▲기타 지역 공익사업 참여 등 울산북구주민자치협의회가 추진하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대우 연합회장은 “지난 30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울산엘리야병원에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울산 북구가 명품 도시로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외계층과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삶을 되찾아주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지역 중심의 종합병원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2027년까지 증축공사를 진행해 수술실과 응급실, 중환자실을 강화하고 재활 및 감염 병동을 확장해 지역 보건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관절척추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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