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토부 제공. |
이날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토부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에 대한 입지를 확정했다.
특히 2023년 이후에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주택시장 여건에 따라 필요시 추가공급이 가능하도록 후보지를 상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