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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날 캠페인 참여하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객.(롯데월드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관람객이 ‘SHARE THE NATURE’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스티커를 캠페인 패널에 붙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대표 박동기)은 펭귄의 날(4월25일)을 앞두고 오는 20~25일까지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펭귄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해변 환경 정리 등 해양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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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데상트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계정과 ‘@SAVETHEPENGUIN_’을 팔로우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기념 에코백과 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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