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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국회의원은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시의원·구의원 10여명과 함께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이상민 의원(새정치민주연합·대전유성)은 30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뜻을 새기고자 새정연 소속 대전 유성구 시의원·구의원 10여명과 함께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의원은 “내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거듭 새기고자 현충원을 참배했다”며 “짧은 생을 바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력을 다할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날 이 의원 일행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천안함용사묘역과 연평해전전사자묘역 등을 차례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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