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한돈…한돈인증점 통해 진짜 한돈의 맛 경험 가능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을 맞아 국내 재계와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시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삼쏘)'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이자 K-푸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특히 고기를 직접 구워 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형 식문화'는 한국만의 정(情)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여기에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쏘(삼겹살+소주)' 문화는 직장인 회식부터 가족 외식, 친구 모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외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한국 여행 코스로 소개되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삼겹살 문화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 '한돈'이 있다.
한돈은 한돈 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돈만이 가진 신선함에서 오는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는 삼겹살 구이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이 믿고 한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돈인증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돈인증점은 국내산 돼지고기인 한돈만을 사용하는 음식점 가운데 원산지 관리, 위생, 품질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소만 선정된다.
젠슨 황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홍대 일대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돈인증점이 운영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한돈인증점 확대와 품질관리를 비롯해, 주요 관광 상권과 한돈 소비 거점을 연결하는 ‘K-PORK 한돈벨트’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삼겹살을 직접 구워 함께 나누고 소주 한잔을 곁들이는 문화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한국인의 정서와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 시대에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한돈이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한돈인증점 정보는 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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