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4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캠프를 수료한 학생과 학부모, 영어캠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5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된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나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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