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제공. | 
수입 역시 254억 달러로 -20.1%(63.8억 달러) 떨어졌다.
전월대비로는 수출 -6.0%(17.0억 달러↓), 수입 -5.5%(14.9억 달러)로 모두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9억 9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5% 줄었다. 1∼20일간 조업일수는 13.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적다.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무선통신기기(44.8%), 가전제품(11.7%) 등은 올랐으며 반도체(-28.8%), 승용차(-6.5%), 석유제품(-38.4%), 선박(-8.4%) 등은 줄었다.
주요 수출국가에서는 중동(1.5%), 싱가포르(17.7%) 등을 상대로는 오른 반면 중국(-20.0%), 미국(-17.4%), 베트남(-2.3%), 유럽연합(-36.6%), 일본(-21.3%) 등을 상대로는 떨어졌다.
수입의 경우 주요품목을 보면 정보통신기기(9.5%), 승용차(32.1%) 등은 증가했으며 원유(-31.5%), 기계류(-15.9%), 가스(-39.1%), 석유제품(-37.0%) 등은 감소했다.
수입국가로는 캐나다(1.5%)를 상대로는 증가했으며 중국(-9.2%), 중동(-34.8%), 미국(-21.9%), 유럽연합(-16.4%), 일본(-30.1%) 등과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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