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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송 주무관. 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한용대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에 근무하는 정익송 주무관(식수사업담당)이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정책패널단에 승선해 전국적으로 소통하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정책패널단(2022.6.1.~2025.12.31.)은 국민을 위한 사회적 이슈나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다방면 온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규 산림휴양과장은 “정익송 주무관(드론 교관 국가자격증 및 특허 소유자)은 최근에 스마트 산림행정을 위해 드론으로 청소년, 시민,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평소 창원특례시 혁신 네트워크회원, 행안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남1번가 정책다듬이 농림·환경분야 전문위원, 경남개발공사 열린혁신 시민위원, 와우 드론 IN 동호회 등 혁신과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정책패널단에 승선해 전국적 소통으로 향후 국민 실생활에 공감되는 정책을 많이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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