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명절 먹거리 구매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유통은 과일·채소·축산·수산물은 물론 전·송편·두부·식혜 등 추석 상차림에 많이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곶감(320g) 4,656원으로 60.5% 할인, 생대추(300g) 3,360원으로 51.9%, 사과(3입) 7,720원으로 50.8%, 배(3입) 6,432원으로 50.1% 할인해 판매한다. 시금치와 무 등 채소류도 50% 안팎으로 할인한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축산물은 한우 1등급 양지 100g당 3,384원, 설도·앞다리 각각 100g당 2,936원으로 50.1% 할인하며, 한돈 앞다리와 통닭 등도 반값 수준으로 선보인다. 일부 한우 품목은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NH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수산물과 명절 먹거리도 할인 폭을 높였다. 대구전(400g)은 6,952원으로 50%, 조기(3미)는 13,900원으로 50.2%, 하나가득 황태포(대)는 4,992원으로 50% 할인한다. 또 농협 국산 콩 두부·우리 쌀 깨 고명 송편·농협 식혜·쌀 약과 등도 50% 안팎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NH·국민·삼성·롯데·우리·전북 카드와 주요 간편결제를 활용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일부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점포별 취급 품목은 다를 수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 관계자는 “추석 상차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고객이 많이 찾는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했다.”라며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함께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을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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