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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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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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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사진=이삼환 기자, 박순기 기자] 한국 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지난 7일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 사냥을 위한 연습에 나섰다.
기보배는 오늘(8일) 오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여자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에 출전해 최미선과 금메달을 향한 대결을 펼친다.
특히 기보배는 지난 2012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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