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는 6월 한 달간 운영한 ‘청렴한달’캠페인을 마무리하며, 8일 고한 본사 사옥에서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한 우수부서와 자회사를 대상으로 ‘경영진 청렴응원박스’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청렴 우수사례 발굴을 넘어, 경영진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청렴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청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부서 머신게임팀과 안전관리팀, 자회사 하이원추추파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렴굿즈와 간식, 부서 회식 지원비 등을 담은 ‘청렴응원박스’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청렴 실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 직무대행은 “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자발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묵묵히 청렴문화를 실천해 준 직원들과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격려하는 청렴 리더십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6월을 ‘청렴한달’로 지정하고 ▲ 청렴라이브 콘서트 ▲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특강 ▲ 기관장 주관 계약업체 청렴간담회 ▲자회사 . 협력사 인권침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과 자회사 . 협력사가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적극 확산해 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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