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8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구민에게 지역 대학의 수준 높은 강연을 체험하고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남구열린대학'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용선 국립부경대 화학공학과 교수의 ‘전 세계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하반기 남구열린대학은 오는 12월 1일까지 특강을 포함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도시 남구’의 지역 특성을 살려 관내 3개 대학의 교수진과 외부 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 건강, 역사, 인문학, 마음 치유 등 주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날 개강식에서“배움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남구열린대학이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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