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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의식주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생을 보장받은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과사의 입지선택은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길흉화복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지구에서 확산되면서 정주하는 형태로 또는 떠돌아 다니는 형태로 살아오는 것은 환경적으로 보호받으려는 사람의 방어이며 그것이 성장하면서 거대 국가로 성장하는 것이다.
동물은 자신의 영역 즉 생활터전을 강하게 지키고 있는 것은 동식물이다. 그런 관계 속에서 생활을 유지하는 것, 길지를 택하는 것은 결국 생을 유지, 번식 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기에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장소를 택하는 최적방법이며, 그것은 오늘에 더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지구인들은 동족만이 함께 군락을 이루고 사는 것이 편리하여 그러하게 오랫동안 삶을 이어왔다. 그러나 타인은 나보다 더 잘 살고 있어 그곳으로 가려고 하면 상대가 강력반대하여 결국 싸워 이기는 것이 동물적 행동이므로 그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패배자는 새로운 장소를 찾아 복수하려고 힘을 기울이면 다시 공격하여 원상회복하려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이들이 가장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같은 사람들끼리 합쳐 힘을 기르고 타종을 공격하여 없애는 약육강식의 방법은 극히 자연적인 것이다.
영토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멀리 멀리 가서 새로운 터를 잡고 생을 유지하면서 항상 원상회복하려는 힘을 기르는 활동이 완성되면 기습하여 다시 탈환하고 정복당한 자의 인간은 인간의 가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종끼리 민족 국가를 만들고 협업하여 거대한 영역을 같게 되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삶을 시작한 때부터 변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이며 현재는 지정학적이라 지칭하고 인종 종교 정벌 등으로 구분하여 더 확장하고자 할 때는 협력하여 영토 확장하는 것은 동물만의 특성이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길지 즉 배산임수 그리고 동일성으로 합세하여 상대와 싸워 승리하면 기여도에 따라 배분하는 재미가 그들에게는 결속이 강해지는 원동력이 되어 더 확산되어 현재와 같은 영토구분 민족구분 언어구분 등을 나누고 있어 지정학적 특성이 크게 작용하게 된다.
바이킹과 우랄알타이 민족 간의 분쟁은 끊이지 않고 있어오고 있다. 그것의 속을 들여다보면 지정학적 다른 점은 영토를 확장하는 방법에 치우치며 싸음이 근본이 되고 있다. 역사 속에서도 보면 숨은 전쟁의 목적은 상대를 없애고 자신들의 종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속에 있어 결국 짐승도 종간의 싸움이 발생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인간이 욕망을 부추기는 것을 내세워 공공성과 도리를 앞세워 혈족을 단합하는 형태가 많아졌다는 것은 지정학정 특성과 인간의 종과 깊은 관계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개인은 배산임수 국가는 지정학정 문제 등으로 서로 다른 인종이 세력 확장 싸움이 시작과 결과에 의해 진화해 가는 것이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배산임수와 인종, 국가의 위치 즉 지정학적 위치 등의 요인이 변수가 될 것이다.
같은 먹거리를 나누어 먹는데 옆집은 발효해서 먹는 것이라 한다면 그것으로 인해 완전히 서로 다른 종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파티에서 언쟁이 분쟁이 되고 분쟁이 전쟁으로 변해 생사가 결정되는 정치적 싸움이 인류가 지구에서 생활해 온 것이다.
그 전쟁이 없는 것 처럼 세계 제1차, 2차 대전이라고 하며 그동안 지구인들의 영토분쟁이 헤아릴 수 없이 되면서 멸종되는 종도 발생하며 그것으로 인해 해가 지지 않는 땅의 소유라고 하는 동족 그러므로 서로서로 사람들끼리 자신의 것이 정당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결국 전쟁에서 승리한자의 것이 빚을 보게 되는 것이다. 동물에서는 영역, 인간에서는 영토는 모두 물과 산으로 그 경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영토를 구분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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