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송용길 원장은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천적 대안 모색과 많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창기 대전대학교 교수는 시민행복 프로그램 개발에 관련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물질적 행복과 비물질적 행복의 조화를, 김항중 대전대학교 교수는 개인 행복과 사회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상호의존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20여명이 시민행복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적용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