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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익산을 박종길 후보가 5일 (사)새벽이슬 익산지역 기독교 청소년자활단체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청소년 정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
[로컬세계 박민 기자]새누리당 익산을 박종길 후보가 5일 (사)새벽이슬 익산지역 기독교 청소년자활단체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 제시 및 청소년 복합기능시설에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박 후보는 “창의적인 인성함양과 글로벌 시민으로서 역랑제고의 필요성을 청소년 단체의 수요자 입장에서 적극 수렴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자유학기제 등을 계기로 인성과 감수성도 중시하는 사회적 문화가 형성되고 있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의 장이 되는 청소년 수련관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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