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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이 도시락 통합 브랜드 ‘한끼연구소’를 신규 론칭했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의 모든 도시락은 신뢰, 다양성, 건강을 콘셉트로 한 ‘한끼연구소’ 브랜드로 일원화되어 운영된다. 편의점 업계 최초의 밥소믈리에 김하영 MD(왼쪽)와 모델이 ‘한끼연구소’ 브랜드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의 표기를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식품전문기업(롯데푸드 등)과 식품연구소(롯데중앙연구소 등)가 함께 협업하는 점을 강조하고, 제조사명과 해썹(HACCP) 인증마크, 그리고 판매가격 표시도 기존보다 40% 이상 확대하여 고객이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밥소믈리에가 연구한 믿을 수 있는 한끼를 표현한 픽토그램도 넣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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