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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광 예비후보가 지역 내 체육시설에서 청소년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
진 예비후보는 잠시나마 일상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뛰놀 수 있는 체육시설 및 활동에 관해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눈 뒤 “생활체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며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국정현안 가운데 하나인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의 통합 과정에서 파생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엘리트 체육과 국민생활체육의 제도적 정비와 해법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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