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제공. |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기부에 오산 시민들이 행복을 더해주는 나눔이 되고 삶을 이겨내는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호 좋은이웃 오산지회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백미 200kg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후원을 비롯해 사랑나눔 집수리, 문화사업, 무료급식 등의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좋은이웃 오산지회는 올해 4월 17일 40여 명의 회원으로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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