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5~6일 왕산·을왕리·하나개해수욕장에서 문화기획공연 ‘선셋 온 더 비치 : 영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 종료 시기에 맞춰 영종의 아름다운 해변과 노을을 문화예술과 접목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5일에는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6일에는 하나개해수욕장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해변별 이용객 규모와 시간대 등 장소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술·버블쇼 등 참여형 퍼포먼스와 지역 예술인 공연, 라이브 무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선보였다.
또한 캠핑 체어를 활용한 피크닉존과 선셋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해변에서 공연과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의 아름다운 해변과 노을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종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