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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서 직원들이 29일 경찰서 정문에서 ‘안·매·켜·소’ 운동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로컬세계 최원만 기자] 화성서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 정문에서 각 과장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경기경찰 핵심프로젝트인 ‘안·매·켜·소’ 운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 전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며,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 지시등 켜기의 줄임말로 경기지방경찰청이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실천운동이다.
화성서부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준수율 조사 실시 및 출입차량에 대해서 적극적인 홍보하고 ‘안·매·켜·소’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수의 시민들이 모이는 곳에서 피켓 홍보 및 위반차량 계도조치 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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