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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신임회장.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신임회장이 오는 8일 대전·충남지부를 방문한다.
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6년 사업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함께 현장점검을 벌인다.
한편 채 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 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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