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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상형 워싱턴치과 원장, 송하영 한밭대학교 총장, 이재림 소중한빛안과 원장이 16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소중한빛안과와 워싱턴치과가 한밭대학교에 각각 1200만원씩을 기부 약정한다.
이재림 소중한빛안과 원장과 우상형 워싱턴치과 원장은 16일 한밭대를 방문하고 송하영 총장과 함께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재림 원장은 “작은 부분이나마 한밭대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형 워싱턴치과 원장도 “좋은 인연을 맺고 지역 대학발전에 보탬이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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