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예비후보. |
진동규 예비후보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직접 찾아뵙고 고충과 애로사항, 정책 제언 등을 청취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민들의 제언을 받아들여 정책에 반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진 후보는 “유성구 2040표심을 잡기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인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운동 전반적인 활동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유권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나서겠다”며 “SNS로 출마공약 지지세력들과 계급장 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낮춤과 경청으로 지지세력과 바닥세력을 향해 일하고 싶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SNS상에는 청정유성을 지켜내는 정치, 가슴이 따뜻한 정치, 구민이 행복한 정치를 실현해 새로운 대전유성 건설를 위한 저의 약속과 비전이 담겨 있다"며 "별도로 마련된 소통 공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정책공약에 반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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