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사상구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지역의 다양한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로봇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기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이들은 책에서만 보던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웠고, 함께한 가족들은 자녀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세대 간의 공감을 넓히고 가족간의 친밀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연자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사회도 건강해질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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