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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영균 기자]차준일 전 대전도시철도 사장의 영장실질심사가 30분 연기됐다.
차 전 사장의 영장실질심사는 대전지방법원 영장전담재판부 이경훈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변호인 요청을 30분 연기된 3시 30분에 진행된다.
한편 차준일 전 사장의 신병은 구속영장 가부가 결정될 때까지 대전 둔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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