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이 이달부터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해 ‘검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전문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생·안전관리 ▲영양관리 ▲대상별 맞춤형 식단 및 교육자료 제공 ▲현장 순회 방문지도 ▲급식 종사자 교육 등이다.
김 청장은 “이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급식관리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급식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