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동래라이온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30포와 라면 20개입 100상자(환가액 234만 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돼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조이택 동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래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래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 세대를 위한 쌀·라면 등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아동 복지 시설 물품 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물품 포장과 이미용 봉사 등 회원들의 재능과 참여를 통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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