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31일 인천 서구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보육시설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는 공기살균기 150대와 기계환기 설치비 약 3400만원이 포함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18년부터 ‘교실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발전소 인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Zero’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국공립 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 등 총 89개소에 공기살균기 540대를 지원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발전소는 2026년 ‘숨트이는 조리실, 숨 쉬는 보육환경’ 사업을 통해 영유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3400만원을 투입해 서구 내 8개 어린이집 조리실에 기계환기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행위허가 등 다양한 절차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었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으며, 이는 지역 기업·주민·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성영수 아파트입주자대표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해주신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여러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락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동들에게 건강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영유아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육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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