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상에서 종족번식을 위한 필연적인 것은 자연스럽게 인간은 과년 즉 오이가 15일이 되면 열매를 맺는 다는 자연적 현상을 인간에게 적용한 것이다. 그 말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동물의 특성이다. 향수 중에서 가장 매출이 강한 것은 당연히 페로몬이다. 이처럼 향의 파워가 센 것이다.
예를 들면 아주 오래전 시골에서 개를 키우면 도둑이나 닭을 노리는 산짐승을 쫒아 내기에 사육하는데 어느 날 나를 잘 따르는 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백방으로 찾아보아도 알 수 없어서 조부님께 말씀드리니 며칠 있으면 집에 올 것이다 라고 말씀 주셔서 정말 그런가 했더니 홀죽한 몸매로 집에 와서 물을 먹고 쉬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약 2내지 3km에 있는 친구가 야 너의 집 개가 우리 집에 왔더라 하기에 정말, 어떻게 알고 거기까지 놀러간 것인가 하고 대단히 의아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보니 시골말로 암 개가 발정하면 동네 숫 개가 모두 모여 경쟁을 하고 있는 자연적 향상은 본능적인 것이라고 알게 되엿으며, 그것을 끄는 것은 페로몬 향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동물과 곤충 등 번식자들은 자연적으로 짝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본능적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라고 성인이 된 후에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옛날에는 페로몬을 암내라고 하여 동물들은 동일한 향수를 내뿜는 것이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황소나 숫 개 등은 여성이 내품는 페로몬을 알아 차리고, 며느리는 어머님 황소가 두말을 저의 어깨에 덥썩 올려놓는 것에 놀랐다고 하는 소리를 듣었어요.
그러니 시어머니는 당분간 황소나 개 옆으로 가지 말하는 소리를 듣은 적이 있다. 그것이 왜 그런지 퍽 오랫동안 의문이었다. 아주 성인이 되어 한참 후에야 사람도 페로몬을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그 해답을 알게된 것이다.
나중에 보니 모든 동물과 곤충도 그러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과년이 되면 산넘어 동네 처녀를 만나러 야밤에 늑대가 우는 소리가 즐거운 소리로 들려 찾아가 자연스럽게 연애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으며 형수가 우리 집안으로 시집 오게 된 것이 형님과 연애해서 결혼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꼬마적에 듣고 사람은 다 그런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 그것이 페로몬의 효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로는 연애대상을 못 찾는 친구들에게 향수를 사서 살짝 바르면 그 효과는 100%라고 알려 주었으나 그것을 구할 수 없어 암 여우 살을 건조하여 주머니에 넣으면 동네 여자들이 줄줄 따른다는 말을 듣을 때는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어른이 된 후에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을 비롯 동물 곤충 등 생명체들은 페로몬이라는 향을 풍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생각하지만 그 생각대로 행동하면 생각의 제어를 받는 시스템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 어른들은 마음을 불순하게 갖지 말라는 것을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을 듣고 자란 것 때문에 지금도 생각이 정당한가를 생각하고 정당하면 행동하는 버릇이 되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