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 초·중학생 가운데 과학영재로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선발해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해왔다. 올해는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 등 총 86명이 입학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과학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 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는 편리함과 함께 새로운 사회적 문제도 마주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서구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8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꾸준히 영재교육을 이어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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